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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중거리슛' 티아고, 'UCL 이주의 골' 선정 [공식발표]
등록 : 2021.11.25

[사진]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홈페이지

[OSEN=정승우 기자] 절묘한 궤적을 그리며 골망을 갈랐던 티아고 알칸타라의 중거리 슈팅이 UEFA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골'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FC 포르투전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을 득점으로 만든 리버풀의 티아고 알칸타라였다.

리버풀은 25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5차전에서 FC 포르투에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전 이미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리버풀(승점 15점)은 이날 승리로 조별리그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던 경기, 득점은 후반전이 되어서야 나왔다. 후반 7분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처리한 프리킥이 수비수를 맞고 티아고 앞으로 흘렀고 티아고는 그대로 달려들며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절묘한 궤적을 그리며 골문 구석에 빨려 들어갔다.

티아고의 선제골에 힘입은 리버풀은 후반 25분 모하메드 살라까지 득점에 성공하며 2-0 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영국 'BT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한 클롭 감독은 "티아고의 놀라운 골! 그건 정말 중요한 득점이었다. 오늘 경기에서는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티아고와 함께 후보에 이름을 올린 선수로는 실반 헤프티(영보이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페드로 곤살베스(스포르팅CP)가 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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