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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골' 손흥민, 월드컵 최종예선 '이주의 선수' 후보
등록 : 2021.10.14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손흥민(아래)이 지난 12일 이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4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황의조와 함께 기뻐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손흥민(아래)이 지난 12일 이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4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황의조와 함께 기뻐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시리아전과 이란전에서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캡틴' 손흥민(29·토트넘)이 이주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아시아축구연맹(AFC)이 14일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4차전 기록을 토대로 공개한 10명의 아시아 최종예선 이주의 선수 10명의 후보 중 첫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AFC는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손흥민의 대표팀 득점력은 소속팀 토트넘에서보다 다소 떨어졌지만, 이번 최종예선에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 시리아전에서 후반 44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데 이어,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전에서도 팀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안기는 골을 기록했다"며 손흥민의 최종예선 2경기 활약상을 조명했다.

AFC에 따르면 손흥민은 앞선 2경기 모두 풀타임(180분)을 뛰었고, 2골과 4개의 키패스, 그리고 패스 정확도 83%를 기록했다.

손흥민 외에는 최종예선 2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한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을 비롯해 오만의 살라흐 알 야헤이(1골), 호주의 아이딘 흐루스티치(1골), 일본 다나카 아오(1골), 레바논 모하마드 크두(2골), 사우디아라비아 피라스 알 부라이킨(2골), 시리아 오마르 크리빈(2골), 중국 우레이(2골), 베트남 응우옌 티엔 린(2골)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주의 선수를 선정하는 팬 투표는 오는 16일까지 AF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3·4차전 이주의 선수 후보. /사진=AFC SNS 캡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3·4차전 이주의 선수 후보. /사진=AFC SNS 캡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3·4차전 이주의 선수 후보. /사진=AFC SNS 캡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3·4차전 이주의 선수 후보. /사진=AFC SNS 캡처



김명석 기자 cl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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