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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SON, 베일과 함께 베스트 11 싹쓸이...전설도 엄지 척
등록 : 2021.05.05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과 베일이 한 주를 지배했다.

영국 '후스코어드 닷컴'은 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맹활약한 손흥민과 베일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3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20-2021시즌 EPL 34라운드 셰필드와 홈경기에 선발 출장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리그 4위 진입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 손흥민뿐만 아니라 가레스 베일, 세르쥬 오리에 등 부진한 선수들이 한 번에 살아난 경기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특히 손흥민은 이날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한 시즌 최다골 타이 기록(21골)과 2시즌 연속 ’10-10’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과 베일을 EPL 3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했다. 4-4-2로 구성된 가상 라인업에서 베일이 오른쪽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공격을 이끄는 방식이었다. 여기에 오리에도 오른쪽 풀백에 위치했다. 

또한 손흥민과 베일 모두 EPL 사무국이 5일 공식 채널에서 발표한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34라운드 이주의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시어러는 "손흥민이 중거리 슈팅으로 깔끔한 마무리 능력을 보여줬다”며 엄지를 세웠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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