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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7G 연속 풀타임 '에너자이저'.. 홀슈타인 킬, 역전패로 선두 기회 놓쳐
등록 : 2021.02.23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이재성(29, 홀슈타인 킬)이 7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재성은 23일(한국시간) 오전 4시 30분 독일 퓌르트의 스포르트파크 란돌프 토마스 좀머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 분데스리가2' 그로이터 퓌르트와 22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이재성은 중원까지 내려가 패스를 연결하는 등 폭넓게 활약했다. 특히 이재성은 전반 41분 결정적인 슈팅을 날리는 등 문전에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재성은 이날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팀도 1-2로 역전패 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대신 이재성은 연장전 후 승부차기까지 갔던 다름슈타트와 DFB포칼 16강전 포함 최근 7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강철 체력을 증명해 보였다. 

홀슈타인 킬은 전반 4분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파비안 리즈가 왼쪽에서 재빠르게 땅볼로 굴린 공을 골문으로 쇄도하던 조슈아 메이스가 골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전반 27분 다비드 라움이 올린 얼리 크로스를 하바드 닐센에게 헤더 동점골을 허용한 뒤 후반 38분 자책골로 결승점을 헌납했다. 

홀슈타인 킬은 이날 승리했다면 리그 선두로 나설 수 있었다. 하지만 승점 추가에 실패, 승점 42(12승 6무 4패)에 머물며 한계단 떨어진 4위로 내려섰다. 반면 그로이터 퓌르트는 승점 42(12승 6무 4패)가 돼 2위로 올라섰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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