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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의 마스코트 엔젤걸 서우희, “엔젤걸로서 정말 자부심이 큽니다”
등록 : 2021.02.23

[OSEN=서정환 기자] AFC에는 진정한 ‘엔젤’이 있다. 바로 엔젤걸 서우희다. 

종합격투기 앤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이 오는 26일 오후 5시 신도림 테크노마트의 특설무대에서 ‘AFC15’를 개최한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올해 첫 공식대회로 격투기 팬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 

서우희는 AFC1부터 15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유일한 엔젤걸이다.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가 격투기에 빠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OSEN에서 그녀를 만나봤다. 

자기소개를 부탁했다. 서우희는 “안녕하세요. AFC 1회 대회부터 지금까지 쭉 엔젤걸 전속모델로 활동해 온 서우희입니다.^^ 라운드걸뿐 아니라 레이싱모델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하게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선격투단체 AFC의 엔젤걸로 활동하는 것을 영광으로생각하고 있어요. 항상 그래왔듯이 AFC에 걸맞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똑소리나게 소개를 했다. 

오랫동안 엔젤걸로 활동하면서 가장 짜릿했던 순간은 언제였을까. 서우희는 “제가응원하는 선수가 힘든 경기 끝에 우승하는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그 순간 만큼은 선수의 가족이 된 기분으로 희열을 느낍니다. 이게 격투기의 묘미가 아닐까요?”라며 웃었다. AFC15에서 서우희는 최무배의 복귀전을 가장 빅매치로 꼽았다. 

일반 모델과 다른 엔젤걸의 장점은 무엇일까. 서우희는 “엔젤걸을 AFC의 꽃이라고 하더라고요. 다른 필드에서 활동할 때보다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 같아 엔젤걸로서 정말 자부심이 큽니다. 격투기 선수들의 땀과 눈물을 현장에서 느낄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격투기 팬들과 소통도 나눌 수 있다는 점도 정말 좋았어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끝으로 독자들에게 인사를 부탁했다. 서우희는 “이렇게 짧게나마 인터뷰를 통해서 만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자선격투단체 AFC는 1회 대회때부터 나눔과 봉사정신을 가장 큰 모토로 두고 이뤄졌습니다. 장기화 된 코로나로 작년에 한번 밖에 경기를 못치러서 정말 속상했어요. AFC15 대회가 2021년 격투기 대회의 신호탄이 되길 기도합니다”라고 기대했다. 

AFC15는 오는 26일 오후 5시에 신도림 테크노마크 특설무대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팬들은 STN스포츠, 엔젤스파이팅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스포츠TV, 매미킴TV, 챠도르TV에서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서우희 / AFC 제공. 

[AFC15 확정대진]

▶MMA 라이트급경기

김시원(코리안좀비) VS 임대웅(팀스턴건)

▶입식 스트로급 경기

도은지(김해소룡체육관) VS 박서린(인천대한체육관)

▶MMA 라이트급 경기

장근영(MMA스토리) VS 박승현 (팀스턴건)

▶MMA 라이트급 경기

김경록 (부산팀매드) VS 오수환(AFC/카우보이MMA)

▶MMA 라이트헤비급 스페셜 경기

홍선호 (마천거여 와이어 주짓수) VS 성희용(골든라이온)

▶입식 헤비급 타이틀전 경기

유양래(더블지FC/로닌크루짐) VS 명현만(AFC)

▶MMA 미들급 타이틀 1차방어전

안상일(더블지FC/크로스핏강남언주로) VS 김재영(AFC/노바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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