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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회장후보, “메시 맨시티행 없도록 설득할 것…펩 복귀도 추진”
등록 : 2020.11.25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는 원클럽맨으로 남을까. 

비시즌 공개적으로 이적을 요구했던 메시는 계약기간 1년을 남기고 극적으로 바르셀로나에 남았다. 메시와 불화를 겪었던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전 회장은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바르셀로나의 새 회장은 ‘친메시’ 성향을 가진 인물이 될 것이 유력하다. 

영국 BBC는 바르셀로나 회장직이 유력한 빅토르 폰트와 인터뷰를 가졌다. 폰트는 자신이 회장이 되면 메시의 이적을 막겠다고 공언했다. 

폰트는 “메시가 떠날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다. 그는 이미 지난 여름 이적을 요구했었다. 회장선거가 60일 안에 치러진다. 새로운 회장과 이사진은 메시의 잔류를 위해 힘 쓸 것이다. 메시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 그를 설득할 것”이라 밝혔다. 

그럼에도 메시의 맨체스터 시티행은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폰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계속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남을 것이라 말하고 있다. 과르디올라도 언젠가는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그가 새로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돌아왔으면 한다”며 메시를 위해 과르디올라의 컴백까지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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