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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메날두 아니다, 가장 비싼 축구선수 사인 1위는 누구?
등록 : 2020.11.25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맨시티 세르히오 아구에로./AFPBBNews=뉴스1
맨시티 세르히오 아구에로./AFPBBNews=뉴스1
세상에서 가장 비싼 축구 선수의 사인은 누구일까. 데이비드 베컴(45)도,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도 아니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4일(한국시간) "어떤 선수의 사인이 가장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며 비싼 사인을 가지고 있는 20명을 공개했다. 은퇴한 선수도 포함됐다.

매체에 따르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사인은 세르히오 아구에로(32·맨체스터 시티)다. 그의 사인 가격은 1363.71파운드(약 20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구에로는 2011~12시즌 EPL 최종 라운드 퀸즈파크 레인저스(QPR)과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골을 넣어 맨시티에 54년 만의 1부 리그 우승을 안겼던 인물이다.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337경기서 255골을 넣으며 맨시티 역대 최다 득점자 1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최근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하고 있다.

2위는 베컴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다. 그의 사인 가격은 999.99파운드(약 148만원)로 매겨졌다. 현역 시절 베컴은 정확한 오른발 프리킥과 택배 크로스로 명성을 떨쳤다. 알렉스 퍼거슨의 아이들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미국 LA 갤럭시를 거쳐 2013년 은퇴했다. 통산 719경기에 나와 146골을 넣었다. 6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비롯해 총 19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메시는 7위다. 511.91파운드(약 7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날두는 정확히 10위에 걸쳤다. 그의 사인은 464.93 파운드(약 69만원)의 가격으로 정해졌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9골)에 올라있는 손흥민(28·토트넘)은 아쉽게도 20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축구선수 사인 가격 순위./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캡처
축구선수 사인 가격 순위./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캡처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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