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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한숨 ''토비, 장기부상 가능성''... 연막일까 진실일까
등록 : 2020.11.22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토비 알더베이럴트(오른쪽에서 2번째)가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AFPBBNews=뉴스1
토비 알더베이럴트(오른쪽에서 2번째)가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AFPBBNews=뉴스1
손흥민(28)이 뛰고 있는 토트넘 핫스퍼의 핵심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31)가 장기 결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디 애슬레틱 소속 토트넘 담당 기자인 찰리 에클레어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방금 조세 무리뉴(57) 감독이 토비가 잠재적으로 장기 부상일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내가 아는 무리뉴는 이런 것들을 이야기할 때 보통 비관적으로 이야기하는 경향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장한 토비는 2-0으로 앞선 후반 36분 조 로돈과 교체되며 경기에서 빠졌다. 중계 화면상으로 상대와 특별한 충돌은 없었지만 허벅지 쪽을 다친 듯했다.

만약 토비가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경우 토트넘 입장에서는 꽤 큰 타격이다. 이번 시즌 리그 6경기에 나섰을 정도로 핵심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에클레어 기자에 따르면 무리뉴는 "좋지 않은 부상이다. 허벅지 안쪽 내전근 부위인 것 같다. 비난한 사람이 없다"고 고개를 가로저었다.

하지만 에클레어 기자의 말처럼 진실이 아닌 연막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손흥민을 두고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지만 10월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 전격적으로 선발 출전했던 적도 있다.

토트넘의 다음 일정을 살펴보면 27일 홈에서 불가리아 루도고레츠를 상대한다. 유로파리그 예선인 만큼 토비의 출전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을 전망이다. 오는 11월 30일 첼시전을 겨냥할 작전일 가능성도 있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토비 알더베이럴트(아래)를 지켜보고 있는 손흥민(위). /AFPBBNews=뉴스1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토비 알더베이럴트(아래)를 지켜보고 있는 손흥민(위). /AFPBBNews=뉴스1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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