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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득점에 베팅하라''.. 도박업체의 웨스트햄전 추천
등록 : 2020.10.18

[사진]토트넘 트위터

[OSEN=강필주 기자] "많은 득점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현명하다면 손흥민의 득점에 걸어라."

유럽의 한 베팅업체가 손흥민(28, 토트넘)의 득점 가능성을 높게 예상했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베팅업체 '벳페어'는 오는 19일 새벽 0시 30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열리는 토트넘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경기를 분석했다. 

이 경기는 가레스 베일의 두 번째 토트넘 데뷔전이 될 수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 계약을 통해 친정팀 토트넘에 합류한 베일은 팀 훈련을 무난하게 소화해 메디컬 테스트 때 발견된 무릎 부상에서 벗어났다.

벳페어는 토트넘이 승리할 것이라면서도 양 팀 합계 많은 득점이 쏟아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2.5골 이하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토트넘이 우승한 적이 없고 웨스트햄이 토트넘 홈에서 강했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실제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각각 6-1, 5-2로 대승을 따냈다고는 하지만 수비가 좋은 웨스트햄 역시 헐시티, 울버햄튼,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5-1, 4-0, 3-0 승리를 거뒀다. 

벳페어는 손흥민에 대해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튼)과 함께 리그 공동 득점 선수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면서 "아직 홈에서 득점이 없지만 한 경기에 4골을 넣는 등 현재 환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해리 케인이 다른 공격수에게 더 많은 찬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려서는 새로운 시스템이 계속된다면 손흥민, 베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같은 선수들에게 유리할 수 있다"면서 케인이 사우스햄튼전에서 손흥민에게 4개의 도움을 제공한 사실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경기에서 많은 득점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언제든 득점이 가능한 사람에게 좀더 많은 무게를 실어줘야 한다"면서 "배당률이 높은 손흥민에게 베팅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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