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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돈 없다고 하던데?'' 데파이 이적 부인한 리옹 회장
등록 : 2020.09.16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데파이. /AFPBBNews=뉴스1
데파이. /AFPBBNews=뉴스1
장 미셸 아울라스 리옹 회장이 직접 멤피스 데파이(26)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을 부인했다.


아룰라스 회장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조셉 바르토메우 바르사 회장을 만나긴 만났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큰 고통을 겪어 돈이 없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적 확정 보도에 대한 반박이었다. 네덜란드 데 텔레그라프는 지난 15일 "데파이가 곧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오는 주말쯤에 공식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전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데파이의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21억원) 선이다.

바르셀로나는 로날드 쿠만 신임 감독이 원하는 데파이와 조르지니오 바이날둠(30·리버풀) 영입을 노리고 있다. 쿠만이 네덜란드 대표팀을 지휘하던 시절 선호하던 선수들이었다.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이 넉넉하지 않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스페인 데포르테스 콰트로에 따르면 지난 시즌 9800만 유로(약 1375억원) 규모의 적자가 발생한 바르셀로나는 우여곡절 끝에 잔류를 확정한 리오넬 메시(33)를 조만간 만나 임금 삭감을 제안할 예정이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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