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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유관중' 전북-포항, 선수와 관중 함께 전주성 입장 [오!쎈 현장]
등록 : 2020.08.01

[OSEN=전주, 우충원 기자] 드디어 관중과 함께 하는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맞대결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0 1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는 유관중으로 열린다. 

지난 5월 개막 이후 무관중으로 운영됐던 프로축구는 이날부터 경기장 수용 규모의 10%를 상한선으로 제한해 관중을 입장하게 했다. 프로축구연맹과 구단들은 여전히 감염 우려가 높은 만큼 철저한 방역 지침과 안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입장권은 온라인 사전 예매로만 구매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몇몇 관중들이 입장권을 가지 못하고 현장을 찾아온 경우도 있었다. 비가 오는 가운데 관중들은 경기 2시간을 앞두고 입장했다. 

경기장에 입장한 관중들은 지정된 좌석을 찾았다. 좌석간 거리두기 최소 기준은  '전후좌우 두 좌석 또는 1m 이상’이다. 착석한 관중 사이의 거리를 최대한 멀게 해 신체접촉이나 비말 분산 등으로 인한 감염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전주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관중들은 우산을 쓰거나 우비를 착용하고 관중석에서 대기했다. 

10년째 전북을 응원하고 있는 한 관중은  "이 순간을 많이 기다렸다. 기대도 되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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