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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전증 이겨냈다' 코다,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 김세영·김효주 공동 17위 [LPGA]
등록 : 2022.11.14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김세영. /AFPBBNews=뉴스1
김세영. /AFPBBNews=뉴스1
김효주. /AFPBBNews=뉴스1
김효주. /AFPBBNews=뉴스1
한국 여자 골프 선수들이 15개 대회 연속 무관에 그쳤다. 혈전증 진단을 받았던 넬리 코다(미국)는 복귀 후 첫 우승에 성공했다.


김세영(29·메디힐)과 김효주(27·롯데)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26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나란히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이날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잡아낸 끝에 최종 합계 5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또 김효주는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김효주 역시 최종합계 5언더파 205타로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지난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전인지(28·KB금융그룹)의 우승 이후 15개 대회 연속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 아울러 2대회 연속 톱 10에 진입하지 못했다.

2개월 만에 LPGA 복귀전을 치른 전인지(28)는 최종 합계 4언더파 206타로 공동 22위에 랭크됐다.

영광의 우승 트로피는 넬리 코다가 들어 올렸다. 코다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에 성공, 최종합계 14언더파 196타로 렉시 톰슨(미국·13언더파 197타)을 한 타차로 따돌리며 기쁨을 맛봤다.

대회 2연패에 성공한 코다는 이번 시즌 첫 우승을 이뤄냈다. 개인 통산 8번째 LPGA 투어 우승. 코다는 우승 상금 30만달러(약 3억9500만원)를 거머쥐었다.

넬리 코다. /AFPBBNews=뉴스1
넬리 코다. /AFPBBNews=뉴스1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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