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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10대 아름다운 골프장' 아일랜드CC와 코리안투어 개최 조인식
등록 : 2022.09.04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구자철 KPGA 회장(왼쪽)과 권모세 아일랜드CC 관리장. /사진=KPGA 제공
구자철 KPGA 회장(왼쪽)과 권모세 아일랜드CC 관리장. /사진=KPGA 제공
한국프로골프협회는 아일랜드CC 더 헤븐과 4일 경기 안산 소재 아일랜드CC에서 2023 시즌 신설 대회 KPGA 코리안투어 '더 헤븐 챔피온십'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KPGA는 "이날 조인식에는 권모세 아일랜드CC 관리장, 구자철 KPGA 회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더 헤븐 챔피온십'은 2023 시즌 신규 대회로 펼쳐지며 총상금 7억원 규모로 2023년 상반기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 장소는 아일랜드CC 더 헤븐이고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일정과 필드 사이즈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권모세 관리장은 "축복의 섬 아일랜드CC에서 국격을 드높이는 더 헤븐이 KPGA의 타이틀 스폰서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KPGA 구자철 회장님과 선수, 갤러리 그리고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천국과 같은 행복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 헤븐과 함께 축복을 공유하고 행복을 나누는 아름다운 대회를 만들겠다"고 이야기했다.

구자철 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를 응원해주시고 새롭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주신 아일랜드CC 권모세 관리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더 헤븐 챔피온십'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더 헤븐 챔피온십'을 통해 2023 시즌부터 KPGA 코리안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합류할 아일랜드CC는 2012년 개장했다. 골프장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10대 아름다운 골프장'에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 3대 코스 설계자인 데이빗 데일이 설계했다. 총 27홀 규모로 매년 국제 대회가 치러지는 등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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