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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박현경·임희정 NFT 출시... 선수와 동반 라운딩 혜택
등록 : 2021.12.30
[스타뉴스 신화섭 기자]
박현경(왼쪽)과 임희정의 NFT. /사진=갤럭시아SM
박현경(왼쪽)과 임희정의 NFT. /사진=갤럭시아SM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스타인 박현경(21)과 임희정(21·이상 갤럭시아SM)의 NFT가 출시된다.


이번 NFT를 기획한 갤럭시아SM(대표이사 이반석)은 30일 "두 선수의 NFT는 NFT 거래 플랫폼인 메타갤럭시아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한다.

박현경은 올해 1승 등 KLPGA 톱10에 14차례 이름을 올리며 프로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팬카페 회원들과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임희정 또한 올해 1승을 포함해 상금랭킹 2위에 올랐으며, 2021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100% 팬 투표로 결정되는 인기상을 수상했다.

갤럭시아SM은 "이번 박현경, 임희정의 NFT는 선수들에게 소중한 의미를 지닌 순간을 회화적 기법으로 표현하였으며, 해당 NFT에는 소유권자에게 선수와 오프라인에서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는 권리가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발행됐던 스포츠 선수들의 NFT와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NFT 소유자는 해당 선수와 함께 라운드를 할 수 있는 특별한 권리를 갖게 된다. 국내 웰링턴CC에서의 18홀 3인(구매자와 구매자 초청인 2명) 동반 라운딩 권리가 포함된다(3인의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포함). NFT 판매로 발생되는 수익금은 전액 두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박현경의 NFT는 큐레이션 기반의 NFT 플랫폼 '메타갤럭시아'에서 31일 출시돼 경매방식으로 판매되며 시작가는 1000만원부터이다. 임희정의 NFT는 2022년 1월 중 출시 예정이다. 메타갤럭시아는 지난 11월 배구스타 김연경의 첫 NFT를 발행해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스포츠, 엔터, 아트, 럭셔리 등 다양한 분야의 NFT들을 선보이고 있다.

갤럭시아SM 이반석 대표는 "기존 스타선수 매니지먼트와 유망주 발굴에 특화된 국내 최고의 골프선수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속 선수들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NFT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NFT 발행은 흔히 접할 수 없는 프로 선수들과 대중이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새로운 방식으로 스포츠산업에 도입시키는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아SM은 이번 NFT 출시를 시작으로 소속 프로골프선수들과 동계올림픽 선수들까지 다양한 NFT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NFT 구매 관련 세부사항은 갤럭시아SM 홈페이지와 메타갤럭시아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현경(왼쪽)과 2021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자 임희정.  /사진=갤럭시아SM
202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현경(왼쪽)과 2021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자 임희정. /사진=갤럭시아SM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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