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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한우·박상현 등 1000만원 쾌척, 남녀 골프 기부 행렬 뜨겁다
등록 : 2021.12.22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박현경이 22일 열린 한우 기부 행사에서 한우자조금 캐릭터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갤럭시아SM
박현경이 22일 열린 한우 기부 행사에서 한우자조금 캐릭터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갤럭시아SM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현경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은 22일 "영양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한우 185kg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박현경은 한우 홍보대사로 위촉된 지난 8월 이후 버디 1개당 한우 1㎏을 적립했는데, 총 185개 버디로 한우 185㎏을 적립해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기부했다.

이와 더불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한우 불고기 185kg도 전달했다.

박현경은 "올 한해 경기를 치르는 동안 한우고기를 통해 체력관리를 한 게 도움이 됐다"며 "한우명예홍보대사로서 좋은 성적으로 많은 양의 한우를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성아 지부장은 "후원해주신 한우고기는 가정에서 돌봄을 받지 못하고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현재 재학 중인 한국체육대학교의 발전 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다. 팬클럽 '큐티풀 현경' 과 함께 시즌 중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버디 기금과 박현경의 기부금을 합산하여 익산시 저소득층 청년들에게 2344만2000원도 전달했다.

박현경은 개인 운동과 일정 등을 소화하며 2021년을 마무리한 뒤, 내년 초에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갈 계획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기부금 전달식에서 박상현,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 오연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 이동민, 함정우 (왼쪽부터) 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쏘시오그룹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기부금 전달식에서 박상현,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 오연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 이동민, 함정우 (왼쪽부터) 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쏘시오그룹

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도 기부 행렬에 나섰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2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한 기부금 1억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과 오연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 서선원 사무총장, 동아쏘시오그룹이 후원하는 프로골퍼 박상현(38·동아제약), 함정우(27·하나금융그룹), 이동민(36)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임직원이 참여한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 ':D-Style Walking(디스타일 워킹)'으로 1억 원이 마련됐고,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프로골퍼 박상현, 동아오츠카가 후원하는 함정우, 이동민이 각 1000만 원씩 기부에 참여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1억 걸음을 목표로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31일까지 디스타일 워킹을 실시했다. 목표 기간보다 10일 빠르게 1억 걸음을 조기 달성했으며, 약 1억7240만 걸음이 모였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임직원의 한 걸음 한 걸음과 프로 골프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기부금이 마련됐다"며,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아쏘시오그룹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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