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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KPGA 투어 통산 10승! DGB금융그룹 어바인오픈 정상
등록 : 2021.09.19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박상현. /사진=KPGA
박상현. /사진=KPGA
박상현(38·동아제약)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지난 7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박상현은 19일 경북 칠곡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7215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총상금 5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마지막 날 7타를 줄인 박상현은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를 기록, 2위 김한별(25·SK텔레콤)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원.

지난 7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2년 10개월 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본 박상현은 시즌 2승째이자 투어 통산 1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KPGA 코리안투어 10승 고지에 오른 건 박상현이 10번째다.

1타 뒤진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박상현은 1~3번 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기록하며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김한별의 끈질긴 추격을 마지막 18번 홀 버디로 따돌리고 정상에 우뚝 섰다.

박상현은 KPGA를 통해 "어느 대회도 우승은 항상 기쁘다. 통산 10승과 동시에 누적상금 40억원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며 "남은 한 대회 한 대회를 페이스대로 유지하면서 뛰고 싶다. 지금 페이스로만 간다면 꾸준한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상현과 김한별에 이어 김태훈(36·웹케시그룹)이 16언더파 268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김명석 기자 cl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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