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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마스터스 2R 선두와 1타차 공동 5위... 우즈 22위
등록 : 2020.11.14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임성재./AFPBBNews=뉴스1
임성재./AFPBBNews=뉴스1
임성재(22·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도 선두권을 유지했다.


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더스틴 존슨(미국)과 저스틴 토마스(미국) 등 공동 선두 그룹을 1타 차로 쫓는 공동 5위에 올랐다.

전날 1라운드 잔여 경기 결과 선두 그룹과 1타 차를 기록했던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도 1타 차의 격차를 유지했다. 12번홀(파3)과 13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임성재는 14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5번홀(파5)에서 칩인 버디를 낚으며 한때 공동 선두에 오르기까지 했다.

하지만 18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 뒤로 살짝 넘어가면서 보기를 범했고 후반 1번홀(파4)까지 연속 보기를 적어냈다. 2번홀(파5) 버디를 잡고 4번홀(파3)에서 보기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 6번홀(파3)과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2언더파로 마무리했다.

세계 랭킹 1위 존슨과 전 세계 랭킹 1위 토마스,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9언더파 135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편 2라운드 경기가 일몰로 중단된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타이거 우즈(미국)는 10번홀까지 버디 2개, 보기 2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4언더파 공동 22위에 자리한 상태다. 우즈는 다음날 11번홀부터 잔여 경기를 펼친다.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김시우(25·CJ대한통운)가 9번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2언더파로 공동 34위를 기록 중이다.

강성훈(33·CJ대한통운)은 3타를 줄여 이븐파 144타 공동 50위에 자리했다. 안병훈(29·CJ대한통운) 역시 2라운드를 끝냈다. 다만 1오버파 145타로 공동 61위를 기록 중인데, 컷 탈락 기준이어서 잔여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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