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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잔치' 제1회 한국유소년골프 왕중왕전 9일 군산CC서 개최
등록 : 2020.11.04
[스타뉴스 신화섭 기자]
/사진=한국스포츠경제 제공
/사진=한국스포츠경제 제공
골프 꿈나무들의 잔치인 '제1회 한국유소년골프 왕중왕전'이 오는 9일 군산 컨트리클럽(CC)에서 개최된다.


한국스포츠경제와 한스경제가 주최하고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아래 골프 꿈나무 48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대한골프협회 선수 등록 규정에 의거해 2020 선수 등록을 마친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등록 선수, 10월까지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관해 개최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 대회조직위원회가 추천한 선수로 구성됐다.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주관 대회에서는 그동안 고진영(25) 박성현(27) 김효주(25) 임성재(22) 김시우(25) 등 세계적인 남녀 골프 스타가 배출됐다. 이번 '제1회 한국유소년골프 왕중왕전'에서도 또다른 미래 스타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대회는 기린부(남자 1~4학년)와 청학부(여자 1~4학년), 항룡부(남자 5, 6학년), 불새부(여자 5, 6학년)로 나뉘어 1일 18홀 스트로크 플레이에 의한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부별 경기 성적의 합으로 순위를 결정하되, 각 부의 우승자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실시하고 그 외의 선수가 동점일 경우 스코어 카드상 카운트 백 방식(18홀-백9홀-백6홀-백3홀-백1홀 성적순)으로 순위를 가린다. 기린부와 청학부의 경우 우승 선수, 항룡부와 불새부는 우승과 준우승, 3위 선수에게 상이 수여된다.

송진현 한국스포츠경제 대표는 “이번 대회는 골프 꿈나무 육성의 기회가 될 것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국민이 꿈나무의 성장을 바라보며 위로를 받는 계기도 될 것”이라며 “한국 골프를 이끌어 갈 꿈나무를 선발하고 격려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골프협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도 대회를 후원하며 골프 꿈나무 육성을 돕는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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