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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 조지아 홀 연장 끝 우승
등록 : 2020.09.21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박인비./AFPBBNews=뉴스1
박인비./AFPBBNews=뉴스1
'골프 여제' 박인비(32·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마지막 날 무려 6타를 줄이며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럼비아 에지워터CC(파72·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조지아 홀(잉글랜드)이 차지했다. 나란히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애슐리 부하이(남아공)와의 2차 연장 끝에 파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8년 8월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 이후 2년 1개월 만의 LPGA 투어 통산 2승째다.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였던 양희영(31·우리금융그룹)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207타,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한 때 선두를 1타차까지 추격했으나 더블보기가 발목을 잡았다. 13번홀(파3)에서 티샷이 러프로 가면서 더블 보기가 나왔다. 이로 인해 추격의 동력을 잃고 말았다.

최운정(30·볼빅)은 버디 1개만을 기록하며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지은희(34)는 4타를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 공동 22위로 대회를 마쳤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이미림(30·NH투자증권)은 1타를 줄이는데 그쳐 2언더파 공동 51위에 머물렀다.

첫날 공동 3위에 올랐던 재미교포 노예림(19)은 3타를 줄였지만 1타가 모자라 연장전에 진출하지 못하고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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