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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1라운드 악천후로 취소
등록 : 2020.07.10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호수에 물이 찬 11번홀. /사진=KLPGA 제공
호수에 물이 찬 11번홀. /사진=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총 상금 10억원) 1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됐다.


KLPGA는 10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첫 날 1라운드를 취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오전 7시에 첫 조가 출발했으나 많은 비가 내려 오전 8시 17분 중단됐다. 이후 오전 10시, 정오로 재개 시간을 미뤘지만, 낙뢰 위험성 등의 이유로 오후 1시 취소를 결정했다.

최진하 KLPGA 경기위원장은 KLPGA를 통해 "1라운드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지속적으로 날씨 상황을 지켜본 끝에 이날 라운드를 취소하기로 했다"며 "내일(11일) 새롭게 1라운드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11일은 정상 플레이하는데 필요한 11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2라운드(12일)에는 안개가 예상되나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고, 대회를 마치기 위해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할 경우 월요일(13일)에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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