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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평균 0.76%' 한국여자오픈, 역대 KLPGA 메이저 대회 최고 시청률
등록 : 2020.06.22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21일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  /사진=SBS골프
21일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 /사진=SBS골프
유소연(30)이 우승한 ‘2020 한국여자오픈’이 역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메이저 대회 중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에 따르면 SBS골프가 18일부터 21일까지 생중계한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평균 시청률은 0.760%(이하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34년 역사의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의 역대 가장 높은 시청률이며, KLPGA투어의 5개 메이저 대회 중에서도 가장 높다. 종전 최고 기록은 박성현(27)이 우승한 2015년 한국여자오픈으로 평균시청률은 0.663%이었다.

특히 21일 중계된 최종 라운드는 1.723%을 기록했고, 김효주(25)가 유소연을 1타 차로 압박하며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펼친 오후 3시 10분경에는 순간시청률이 2.338%까지 치솟았다.

SBS골프 임정민 제작팀장은 “이번 대회의 시청률이 의미가 있는 것은 나흘간 총 30시간 이상 생중계하며 얻었다는 점이다. 보통 일반 대회(4라운드 기준)는 20시간을 생중계한다”며 “앞서 5월 개막한 ‘KLPGA 챔피언십’과 ‘한국여자오픈’ 등 메이저 대회들이 장시간 중계에도 TV 앞으로 시청자들을 불러모은 것은 한국여자골프에 대한 골프 팬들의 수준과 기대치가 그만큼 높아짐을 보여준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캐나다·호주·일본·중국 등 9개국에서 동시 생중계하며 SBS골프 유튜브 채널로도 지구촌 골프팬들과 만났다. SBS골프 유튜브채널 또한 4라운드 종합 약 18만 뷰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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