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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우승 상금 줄이고 컷통과 인원 늘린다
등록 : 2020.05.31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E1 채리티오픈 우승 트로피./사진=KLPGA
E1 채리티오픈 우승 트로피./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보다 많은 선수들에게 혜택과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KLPGA는 30일 "2020년 정규투어에 한해 상금요율 및 컷오프 인원 조정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현재 총상금의 20%가 우승자에게 돌아가는데, 이번 조정안으로 우승 상금을 18%로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대신 120명에서 144명이 출전하는 대회는 컷 통과 인원을 80명으로, 그 이하의 인원이 출전하는 대회는 70명으로 확대한다.

해당 안은 상금을 포함한 공식기록으로 인정되며, 대회별로 타이틀스폰서와 협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도입 여부가 결정된다.

KLPGA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는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규정을 신설 또는 변경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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