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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광' 이 선수, 아예 집에 골프장 건설... ''완성시 집값 300억원''
등록 : 2020.05.21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웨인 루니. /AFPBBNews=뉴스1
웨인 루니. /AFPBBNews=뉴스1
웨인 루니(35·더비 카운티)가 취미생활을 본격적으로 즐기고 싶은 모양이다. 그것도 자기 집에서. 제대로 갖춰진 골프장을 짓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영국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이미 축구장을 가지고 있는 웨인 루니가 자신의 저택에 골프장을 추가로 짓는다. 루니의 저택은 부지만 120에이커(약 48만 5600㎡)에 달한다"라고 전했다.

루니는 잉글랜드 북서쪽 체셔 지역에 거대 저택을 보유하고 있다. 부지를 평으로 계산하면 14만평이 넘는다. 이미 축구장을 가지고 있고, 낚시를 위한 호수도 있다.

다음은 골프장이다. 루니의 골프사랑은 유명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시절부터 구단이 말려도 꾸준히 골프를 쳤다. 이제는 아예 집에서 골프를 즐기기로 했다. 가족들도 골프를 좋아한다.

더 선은 "루니가 골프광이다. 아들들 역시 골프를 즐긴다. 지금도 집에 퍼팅 공간이 있다. 하지만 크게 지을 예정이다. 루니는 벙커와 호수 등 모든 것을 갖춘 골프장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루니는 현재 사는 곳을 430만 파운드(약 65억원)에 샀다. 하지만 골프장까지 다 지어지고 나면 가치는 2000만 파운드(약 300억원)로 오를 것이다"라고 더했다.

이 설명대로라면 자신의 취미를 즐기기 위한 것인데, 집값까지 4배~5배 뛴다. 재테크까지 한 번이 이뤄지는 셈이다. 일석이조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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