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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 4개월 만에 KPGA 부회장직 자진 사퇴
등록 : 2020.05.17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최경주./사진=KPGA
최경주./사진=KPGA
'탱크' 최경주(50)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부회장직에서 물러난다.


KPGA 관계자는 17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최경주 부회장이 지난 15일 사퇴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진출해 통산 8승을 올린 최경주는 지난 1월 KPGA 부회장직을 수락했다. 지난해 말 KPGA 18대 회장에 선출된 구자철 회장이 손을 내밀었고, 지난 1월 부회장직을 수락했다.

최경주의 임기는 오는 2023년까지다. 하지만 4개월 만에 부회장직을 내려놓았다. 자신이 부회장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한계에 부딪혔고, 국내에 있는 다른 유능한 분이 부회장직을 맡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내부 관계자의 전언이다.

최경주는 올 시즌 PGA 투어와 만 50세 이상 선수가 출전하는 챔피언스 투어를 병행할 예정이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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