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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정은6 뜬다!... '총상금 30억' KLPGA 챔피언십, 무관중 개최
등록 : 2020.05.07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박성현./AFPBBNews=뉴스1
박성현./AFPBBNews=뉴스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


KLPGA는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천만 원)이 '코로나 극복,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부제로 열린다.

코로나19로 국내 개막이 무기한 연기됐던 KLPGA가 지난해 12월 개막 이후 5개월 만에 재개된다.

당초 KLPGA챔피언십은 우승 상금 1억6000만원 포함, 총상금 23억원 규모로 치르려 했지만 규모를 더 키워 총상금 30억원, 우승 상금 2억2000만원 규모로 열기로 확정했다. 투어 역대 최대 규모다. KLPGA는 "역대 최대 규모의 메이저대회를 개최하는데 있어 호반그룹과 대회가 열리는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그리고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의 지원이 큰 몫을 했다"고 밝혔다.

참가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남달라' 박성현(27·솔레어)을 비롯해 김세영(27·미래에셋) 김효주(25·롯데) 이정은6(24·대방건설) 등 LPGA투어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이 나선다. 박성현은 "올해 첫 대회 출전을 한국에서 하게 돼 매우 설렌다. 응원해주시는 팬들과 함께 경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고, 좋은 경기력을 통해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출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골프 팬 여러분이 '힘이 난다'고 해주시면 우리는 정말 행복할 것 같다. 이번 대회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 여러분께 터닝 포인트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보미(32·노부타그룹)와 안선주(33·모스버거)도 출전 선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이수그룹 제3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배선우(26·다이와랜드)도 본 대회에 출전을 확정해 오랜만에 국내 팬을 만난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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