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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재개 목표' LPGA 일정 재조정, 메이저 KPMG 10월 개최
등록 : 2020.04.30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2018년 KPMG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성현./AFPBBNews=뉴스1
2018년 KPMG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성현./AFPBBNews=뉴스1
LPGA투어가 업데이트된 스케줄을 발표했다.


LPGA는 29일(한국시간) "최근 선수들에게 '7월 중순에 2020시즌 재개'라는 현시점의 목표를 선수들에게 공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 일정 재조정에 따라 6월 19~21일에 아칸소 로저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은 8월 28~30일로 자리를 옮긴다. 7월 9~12일에 오하이오주 실바니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마라톤 클래식은 7월 23~26일로 조정됐다. 6월 25~28일에 펜실배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아로니밍크 골프클럽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을 10월 8~11일로 옮긴다.

이번 추가 변경으로 2020시즌 LPGA투어 일정이 완성됐다. 모든 선수가 출전하는 공식 풀필드 대회의 일정 제한에 따라 UL인터내셔널크라운이 2020년에는 열리지 않는다. 또 기존에 한차례 연기됐던 볼빅 파운더스컵과 롯데챔피언십, 휴젤-에어프레미아 LA오픈, LPGA 메디힐 챔피언십 등도 2021시즌에 복귀한다.

한편 LPGA는 많은 대회들의 상금이 증액돼 시즌 총상금은 5600만 달러 이상으로 늘어나며, 선수들은 대회당 평균 270만 달러에 달하는 총상금을 놓고 대회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마이크 완 커미셔너는 "일정 조정을 할 수 없었던 일부 스폰서들이 그들의 상금을 기부한 덕분에 2020 시즌에 남아있는 많은 행사들의 상금이 올라갈 수 있었다"며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도전적인 한 해를 보내며, 전례 없는 이 시즌에 우리 선수들이 최대한 많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도와준 우리 파트너들의 창의력, 협력 그리고 헌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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