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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박세리 참석' OK금융그룹, 마스크 100만장 전달식
등록 : 2020.04.28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박세리 2020년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대표팀 감독(왼쪽), 선동열 전 남자 야구대표팀 감독이 마스크 전달식에 참석했다. /사진=OK금융그룹 제공
박세리 2020년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대표팀 감독(왼쪽), 선동열 전 남자 야구대표팀 감독이 마스크 전달식에 참석했다. /사진=OK금융그룹 제공
OK금융그룹이 지난 27일 서울 남대문로의 OK금융그룹 본사에서 마스크 100만장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OK금융그룹은 "이날 전달식에는 선동열(57) 전 남자 야구대표팀 감독, 박세리(43) 2020년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를 비롯해 석진욱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 감독, 권오현 재외교육지원센터장, 신정찬 한국아동복지협회장, 방영탁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장,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 등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OK금융그룹은 "IMF 외환위기와 비슷한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사태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투혼의 아이콘’ 박세리 감독의 응원을 받고자 기부 행사에 초대했다"고 전했다.

박세리 감독은 지난 2014년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개최를 통해 OK금융그룹과 인연을 맺고 있다. 이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 중인 KLPGA 정규 투어 대회다. 2014년부터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로 대회명이 변경됐다. 올해 대회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박세리 감독은 OK금융그룹을 통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대회와 관련해 OK금융그룹과 인연을 맺고 있다. 이러한 인연으로 세리키즈 골프 장학생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는 등 사회에 대한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있다"며 "이번 마스크 기부에도 그 의의를 함께 하고 싶어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박세리는 "이번 마스크 기부가 국난 극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이 국가적 재난을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OK금융그룹은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나라 사랑(국내 아동양육시설·약 50만 장)', '민족 사랑(재외한국학교 등·약 50만 장)'으로 구분해 마스크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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