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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임성재,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위 '2주 연속 우승 실패'
등록 : 2020.03.09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임성재. /AFPBBNews=뉴스1
임성재. /AFPBBNews=뉴스1
임성재(22·CJ대한통운)가 아쉽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주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745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 등을 묶어 1오버파 73타를 기록,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를 쳐냈다.

이로써 임성재는 1위 티럴 해턴(잉글랜드·4언더파 284타)에 두 타 차로 뒤진 채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임성재는 올 시즌 5번째로 톱10 진입에 성공, 저스틴 토마스(미국)를 제치고 페덱스컵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12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해턴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그러나 13번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며 승기를 놓치고 말았다.

2018~19 시즌 PGA 투어 신인왕 출신 임성재는 지난주 혼다 클래식에서 생애 첫 PGA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2주 연속 우승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한편 한국에서는 최경주(2002년, 2007년)와 양용은(2009년)이 한 시즌에 2승을 달성한 적이 있으나 2개 대회 연속 우승은 아직 없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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