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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PGA 2부 투어 최저타 신기록 작성 ''첫 버디 이후 감 생겼다”
등록 : 2020.03.02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배상문./AFPBBNews=뉴스1
배상문./AFPBBNews=뉴스1
배상문(34)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2부 투어인 콘 페리 투어에서 역사를 썼다.


배상문은 29일(한국시간) 멕시코 레온에서 열린 콘 페리 투어 엘 보스퀘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65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10개를 몰아치며 10언더파 62타를 쳤다.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단독 2위 미토 페레이라(칠레)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순식간에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62타 기록은 대기록이다. 이 대회의 한 라운드 최저타인 동시에 이번 시즌 콘 페리 투어의 한 라운드 최저타 기록이다.

새 역사를 쓴 배상문은 경기 후 "오늘 5번 홀에서의 첫 버디를 통해 기분 전환을 할 수 있었다. 이 버디 이후에 퍼트에 대한 감이 생기기 시작했다"며 "좋은 퍼트를 할 수 있었고, 또 아이언 샷도 잘 되어서 이런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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