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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무대 준우승' 조아연, 세계 랭킹 33위... 박인비 13위 1계단↓
등록 : 2020.02.25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조아연./AFPBBNews=뉴스1
조아연./AFPBBNews=뉴스1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에서 준우승 한 조아연(20·볼빅)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을 끌어올렸다. 도쿄올림픽 2연속 출전에 도전하는 '골프여제' 박인비(32·KB금융그룹)의 순위는 소폭 하락했다.


조아연은 24일(한국시간) 발표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5위보다 2계단 오른 33위를 기록했다.

조아연은 지난 23일 호주 본빌 골프리조트에서 끝난 LET 제프킹 모터스 호주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단독 2위, 우승은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우승자 스테파니 키리아쿠가 아마추어 신분이었기 때문에 조아연이 우승 상금 3만6000유로(약 4700만원)를 받았다.

이번 주 LPGA 투어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열리지 않은 가운데, 고진영(25), 넬리 코르다(미국), 박성현(27·솔레어)이 1위부터 3위까지 유지했다. 다니엘 강(미국)과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4, 5위로 자리를 맞바꿨다. 김세영(27·미래에셋)이 6위를 지킨 가운데 이정은6(24·대방건설)과 박인비는 나란히 1계단씩 내려가 각각 10위, 12위를 기록했다. 김효주(25·롯데)는 13위를 유지했다.

이로써 한국 선수들의 세계 랭킹은 고진영-박성현-김세영-이정은6-박인비-김효주 순이다. 지난주와 변동이 없다. 유소연(30·메디힐)은 18위, 허미정(31·대방건설) 20위, 양희영(31·우리금융) 22위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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