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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신데렐라' 첸유주, 대만 개막전 우승... ''한국서 존재감 보이고파''
등록 : 2020.01.20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TLPGA 히타치레이디스클래식에서 우승한 첸유주./사진=YG스포츠
TLPGA 히타치레이디스클래식에서 우승한 첸유주./사진=YG스포츠
한국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동 중인 첸유주(23)가 고향인 대만여자프로골프투어 TLPGA 개막전 히타치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첸유주는 19일 대만의 오리엔트 골프 앤드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2위에 1타차 우승으로 상금 1억원을 챙겼다.

이 대회는 오는 10월 말에 열리는 LPGA 스윙잉스커츠 대회를 제외하면 TLPGA의 가장 큰 대회로 분류된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첸유주는 소속사인 YG스포츠를 통해 "전체적으로 퍼터감이 좋았고, 특히 2라운드 때 아이언의 거리감이 좋아서 우수한 스코어를 기록한 것이 우승의 가장 큰 요인"라며 "올 시즌 KLPGA에서 꼭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 마음이였는데 좋은 신호인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첸유주는 지난 2017년 KLPGA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무대에 등장했다. 그리고 지난해인 2019년 드림투어에서 외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보인 이후 시드 순위전 최종 16위로 KLPGA 20시즌 정규투어 풀시드를 확보한 바 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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