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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식스맨상·기량발전상 출신 표명일 양정고 코치 별세
등록 : 2022.01.13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고 표명일 양정고 코치. /사진=KBL
고 표명일 양정고 코치. /사진=KBL
프로농구 KCC와 동부 등에서 뛰며 식스맨상과 기량발전상을 수상했던 표명일 양정고 농구부 코치가 별세했다. 향년 47세.


고(故) 표명일 코치는 양정고와 명지대를 거쳐 지난 1998년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8순위로 기아에 지명돼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KCC와 상무, KCC, 동부, KT에서 뛰며 정규리그 통산 547경기에 출전해 평균 5.5점 3.2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KCC에서 뛰던 2003~2004시즌엔 식스맨상과 기량발전상을 수상했고, 동부로 옮긴 2007~2008시즌에는 11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은퇴 후엔 동부를 거쳐 모교인 양정중과 양정고 코치로 후배들을 지도했다. 지난해 마지막 대회까지도 후배들과 함께 한 고인은 간암으로 투병하다 지난 12일 밤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부인 정현희 씨와 두 아들(표승우·시우)이 있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호실에 마련됐다. 02-3010-2000.

지난 2004년 KCC 선수 시절 고 표명일. /사진=KBL
지난 2004년 KCC 선수 시절 고 표명일. /사진=KBL



김명석 기자 cl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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