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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455일만에 5연승 신바람... 삼성생명 2점 차 제압
등록 : 2022.01.12

[사진] 유승희 / WKBL 제공.

[OSEN=노진주 기자] 신한은행이 5연승 신바람을 불었다.

인천 신한은행은 12일 인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초접전 끝에 69-67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신한은행은 13승 8패를 기록, 2위를 사수했다. 삼성생명은 5연패 늪에 빠졌다. 7승 14패로 부산 BNK 썸과 공동 4위.

신한은행에서 유승희가 22득점을 책임지며 맹활약했다. 한채진도 15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삼성생명에선 배혜윤이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신한은행은 4쿼터에서 삼성생명의 막판 추격을 잘 뿌리치고 승리를 따냈다. 57-46으로 격차를 벌린 채 3쿼터를 마쳤던 신한은행은 4쿼터에서 큰 어려움 없이 점수 차를 유지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삼성생명의 막판 힘이 대단했다. 삼성생명은 U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성공을 시작으로 점수 차를 좁혀 나갔다.

신한은행은 4쿼터 종료 46초를 남겨두고 67-63으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승리만은 지켰다. 유승희의 2개 자유투 성공으로 69-63으로 달아났다. 연속 실점으로 다시 69-67까지 몰렸지만 남은 시간 영리하게 볼을 잘 소유해 동점 및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는 신한은행이 승리로 마무리됐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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