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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KB스타즈, 하나원큐 93-85 제압…10승 고지
등록 : 2021.11.28

[사진] WKBL 제공.

[OSEN=노진주 기자] 여자 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10승 고지에 올랐다.

KB는 28일 하나글로벌캠퍼스 청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맞대결에서 93-85로 이겼다.

지난 26일 아산 우리은행에 패하며 개막 후 연승을 '9'에서 마감한 KB는 이날 승리로 10승 고지 등정에 성공했다. 더불어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공동 2위 그룹(우리은행·신한은행)과의 격차를 2.5경기로 벌렸다. 

반면 최하위 하나원큐는 5연패에 빠졌다. 

1쿼터부터 KB가 36-17 큰 격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 흐름은 변하지 않았다. 이에 경기 막판 하나원큐 후보 선수들이 기회를 부여받기도 했다. KB 신인 신예영(2점)과 이혜주(5점)가 데뷔 득점을 올렸다.

KB에서 박지수가 18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강이슬도 15점을 뽑아냈다. 하나원큐의 고아라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0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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