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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윌슨 아시아퍼시픽사장, 한국농구 미래 밝다
등록 : 2021.10.13
[스타뉴스 채준 기자]
후원협약을 체결한 파스칼 윌슨 아시아퍼시픽사장겸 아머스포츠한국사장과 강환영 강원도농구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원도농구협회
후원협약을 체결한 파스칼 윌슨 아시아퍼시픽사장겸 아머스포츠한국사장과 강환영 강원도농구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원도농구협회

스포츠 용품시장의 강자인 윌슨은 한국 농구의 미래를 밝게 보고 있다.

9~11일 펼쳐진 '2021 KXO 3x3 인제투어'와 '2021 하늘내린인제컵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를 참관한 파스칼 크레소 윌슨아시아퍼시픽 사장겸 아머스포츠 한국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니 한국 3x3와 유소년 농구의 미래가 아주 밝은 것 같다. 후원사로서 굉장히 뿌듯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이후 제대로 된 전국 단위의 유소년 농구대회는 쉽게 접할 수 없었다. 어려운 상황에서 강원도농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2021 하늘내린인제컵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는 한국 농구 꿈나무들에게 모처럼 제대로 된 경쟁의 장이 됐다.

파스칼 사장과 윌슨 관계자들은 대회 첫날부터 둘째 날까지 인제에 머물러 대회를 지켜봤고, 참가 선수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도 개최해 선수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특히, 사용하던 농구공을 가져오면 윌슨의 새로운 농구공으로 교체해주는 이벤트는 선수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KXO, 강원도농구협회와 후원 협약을 진행한 파스칼 크레소 지사장은 앞으로도 한국 농구 발전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파스칼 윌슨 아시아퍼시픽 사장은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강원도 인제까지 모였다는 것은 굉장히 놀랍다. 농구를 향한 선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 나는 큰 즐거움을 느꼈고, 앞으로도 KXO와 강원도농구협회 등 한국 농구 발전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강원도농구협회
/사진제공=강원도농구협회



채준 기자 cow75@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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