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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빈 쐐기 3점포' 오리온, 연장 접전 끝 KGC 꺾고 2연승
등록 : 2021.10.12


[OSEN=고양, 조은정 기자] 고양오리온이 12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KGC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2-98로 승리했다. 

연장 1쿼터 오리온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1.10.12 /cej@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고양 오리온이 2연승에 성공했다. 

오리온은 1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맞대결에서 102-9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오리온은 2연승을 거두며 2승 1패를 기록했다. 

오리온은 외국인 선수 머리 할로웨이가 23점-14리바운드-2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또 이정현이 18점-4바운드, 이종현이 13점으로 맹활약했다.

승부는 연장서 결정됐다. KGC가 연장 시작과 함께 외국인 선수 대릴 먼로의 활약으로 근소하게 앞섰다. 하지만 오리온은 상대 먼로가 퇴장 당한 틈을 놓치지 않고 공격을 이어갔고 한호빈의 3점포를 앞세워 승리했다. 

KGC는 이날 패배로 시즌전적 1승 2패가 됐다. 변성현이 23점-4어시스트, 변준형과 대릴 먼로가 22점을 뽑아냈지만 승리를 오리온에 내줬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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