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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 17살이라니?” 르브론 제임스, 아들과 NBA에서 뛰는 꿈 이룰까
등록 : 2021.10.07

[OSEN=서정환 기자] 르브론 제임스(37, LA 레이커스)가 장남 브로니 제임스(17)의 생일축하 파티를 열었다. 

제임스는 7일 자신의 SNS에 가족들과 함께 찍은 파티사진을 올렸다. 장남 브로니 제임스의 17세 생일을 축하하며 모처럼 가족들이 다함께 외식을 한 것. 

제임스는 “내 아들이 17살이라니 미쳤다! 정말 자랑스럽다. 어린아이가 청년으로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니 정말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사랑한다 아들! 계속 성장해라! 아버지는 여기서 널 지켜보고 있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아버지를 따라서 NBA선수를 꿈꾸는 브로니는 시에라 캐년고교에서 농구선수로 뛰고 있다. 가드 포지션에서 뛰는 그는 최근 신장이 193cm까지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로니는 ESPN 동기생 랭킹에서 49등으로 NBA 노리기에는 아직 부족한 실력이다. 

올해 2002년생들이 NBA에 데뷔한다. 2004년생인 브로니가 앞으로 2년 뒤까지 실력을 향상시킨다면 아버지와 함께 NBA에서 대결하는 꿈도 충분히 이룰 수 있다. 르브론 제임스는 앞으로 3-4년은 거뜬히 주전으로 뛸 몸상태를 자랑한다. 

르브론 제임스 역시 아들과 함께 NBA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2003년 고교졸업 후 NBA에 1순위로 데뷔한 제임스는 올해 19번째 시즌을 맞는다. 제임스는 절친 카멜로 앤서니와 러셀 웨스트브룩까지 합류한 레이커스를 이끌고 개인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르브론 제임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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