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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기승호, 영구제명... 현대모비스 제재금 1500만원[공식발표]
등록 : 2021.04.30

[OSEN=우충원 기자]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기승호가 영구제명됐다. 또 현대모비스 구단은 방역지침 위반으로 제재금 1500만 원을 부과 받았다. 

 KBL은 30일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울산 현대모비스 농구단의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선수간 폭력 행위’에 대해 심의했다.

재정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26일 4강 PO 종료 後 선수단 저녁 식사, 술자리) 및 소속 선수 관리 소홀과 관련해 울산 현대모비스 농구단에 제재금 1500만 원을 부과하며 동료 선수 4명에게 폭력을 행사한 기승호 선수는 제명하기로 했다.

한편 KBL은 본 사안에 대한 심각성과 사회적 파장이 중차대하다는 것을 고려해 10개 구단과 함께 유사 상황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단 인성 교육 등 예방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코로나 19 방역 수칙 미 준수 상황 재발 시 엄격히 제재할 방침이다. / 10bird@osen.co.kr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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