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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우승 안돼’ 현대모비스, 정규리그 우승희망 살렸다
등록 : 2021.03.28

[OSEN=서정환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정규리그 우승 희망을 놓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2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개최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라운드’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90-73으로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31승 19패)는 선두 KCC(34승 16패)를 3경기 차로 추격했다. 

이날 현대모비스가 패했다면 KCC에 정규리그 우승을 내주는 상황이었다. 남은 4경기서 KCC가 전패를 하고, 현대모비스가 전승을 하면 현대모비스가 역전우승을 할 여지는 남아있다. KCC가 1승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짓는다. 

같은 시간 3위 안양 KGC인삼공사가 원주 DB에 92-109로 패하며 28승 23패가 됐다. 현대모비스와 KGC의 승차는 3.5경기로 벌어졌다. 현대모비스가 최소 2위를 확보해 4강으로 직행할 확률이 매우 높다. 

현대모비스는 숀 롱이 27점, 12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장재석이 12점, 6리바운드를 보탰다. 전자랜드는 조나단 모트리가 23점으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인천=박준형 기자 soul101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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