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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신한은행 완파하고 5연승-전 구단 상대 승
등록 : 2021.02.22

[OSEN=이균재 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플레이오프행이 확정된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전 구단 상대 승리라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하나원큐는 22일 부천체육관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홈 경기서 95-80으로 승리했다.

5위로 이미 플레이오프행이 좌절된 하나원큐는 5연승과 함께 11승 19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한 신한은행은 17승 13패를 기록했다.

하나원큐 강이슬은 3점슛 4개 포함 26점 9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다. 신지현이 22점, 백지은이 11점으로 힘을 보탰다. 강이슬은 3점슛 성공 64개로 김아름(신한은행, 61개)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서며 3점슛 여왕 등극을 눈앞에 뒀다.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12득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완패로 빛이 바랬다.

하나원큐는 강이슬의 3점포 2방을 앞세워 1쿼터를 20-4로 크게 리드한 뒤 주도권을 내주지 않고 15점 차 대승을 매조지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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