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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BNK 55-29 완파하고 정규리그 우승 확정
등록 : 2021.02.21

[OSEN=부산, 곽영래 기자]

[OSEN=우충원 기자]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리은행은 21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원정 경기에서 55-29로 승리했다. 

이날 우리은행은 박지현(14점-15리바운드), 박혜진(24점-9리바운드)이 맹활약했다. 김진희(7어시스트)는 적재적소에 패스를 했고, 최은실(11점-4리바운드)이 지원 사격했다. 김소니아(4점-6리바운드) 헌신 역시 빛났다.

우리은행은 남은 경기 결과 상관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공동 1위였던 KB와 상대전적서 4승 2매로 앞섰다. 우리은행 최종 시즌 전적은 30경기 22승 8패(승률 0.733)다. WKBL 역대 최다 13번째 정규리그 우승, 이제는 11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 3년 만의 통합 우승 도전만 남았다.

1쿼터부터 크게 앞선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기 위해 치열하게 움직였다. 우리은행은 박지현이 전반에만 10점-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박혜진은 10점-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결국 우리은행은 4쿼터서 박혜진이 3점포 3방을 터트리며 BNK를 압박했고 승리, 결국 정규리그 우승을 거뒀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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