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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제임스, 17년 연속 NBA 올스타 선정…득점왕 브래들리 빌 첫 올스타 주전
등록 : 2021.02.19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킹’ 르브론 제임스(37, LA 레이커스)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NBA 사무국은 19일 팬투표로 진행한 NBA 올스타 결과를 발표했다. 제임스는 2005년부터 17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되며 연속출전 신기록을 작성했다. 제임스는 카림 압둘자바가 보유하고 있는 올스타 최다선발 19회 기록에도 2회 차이로 근접했다. 

제임스가 서부컨퍼런스 주장에 선정됐고, 케빈 듀란트가 동부컨퍼런스 주장에 뽑혔다. 두 선수가 드래프트를 통해 원하는 선수들을 선발해 두 팀을 구성한다. 

올스타 투표는 팬투표가 50% 반영되고 나머지는 선수투표 25%, 언론투표 25%로 이뤄졌다. 제임스는 스테판 커리, 브래들리 빌과 함께 팬투표, 선수투표, 언론투표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아 절대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서부컨퍼런스는 제임스를 필두로 스테판 커리, 루카 돈치치, 니콜라 요키치, 카와이 레너드가 주전으로 뽑혔다. 데미안 릴라드는 돈치치와 타이브레이크 끝에 아쉽게 후보로 밀렸다. 

동부컨퍼런스는 듀란트를 비롯해 브래들리 빌, 카이리 어빙, 야니스 아테토쿤보, 조엘 엠비드가 선정됐다. 득점왕 빌이 제임스 하든을 밀어내고 생애 첫 올스타 주전이 됐다. 빌은 32.8점으로 득점선두를 달리고 있다. 

앤서니 데이비스와 폴 조지는 팬투표에서 밀려 후보로 선발될 전망이다. 도노반 미첼, 제이슨 테이텀, 지미 버틀러, 제임스 하든, 잭 라빈, 제일린 브라운 등이 유력한 올스타 후보들이다. 올스타 후보는 감독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NBA 올스타전은 오는 3월 8일 애틀란타에서 개최된다. 7일 전야제로 올스타 3점슛 대회와 스킬스 챌린지가 열린다. 슬램덩크 대회는 올스타전 하프타임에 이어진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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