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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 V-EXX와 스폰서 계약 체결
등록 : 2020.10.11

[OSEN=서정환 기자]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농구단이 국내 스포츠의류 전문 브랜드 V-EXX(브이엑스)와 2020~2021시즌부터 2년간 훈련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V-EXX는 ㈜제일에프앤에스(공동대표 김영기, 이정규)의 순수 대한민국 스포츠의류 전문 브랜드로 2018년 런칭했다. 전문적인 기술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무대의상 및 스태프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복 제작을 담당했다. 삼성 라이온즈, 대전하나시티즌, NC 다이노스 등 프로스포츠 구단의 선수 유니폼 제작과 상품화사업 경험을 가지고 있다.

V-EXX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용인 삼성생명과 V-EXX는 사업의 공동 진행을 통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계약을 통하여 V-EXX의 이정규 전무는 “전통의 농구명가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V-EXX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블루밍스를 시작으로 V-EXX가 농구 분야에 최고의 전문 스포츠의류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농구단은 10월 11일(일) 18시 홈 개막전에서 부산 BNK를 상대로 V-EXX가 제작한 유니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경기는 KBSN 스포츠에서 생중계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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