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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니아-김정은 50점 합작' 우리은행, KB스타즈 71-68로 꺾고 개막전 승리
등록 : 2020.10.10

[OSEN=청주,박준형 기자] 10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개막전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3쿼터 우리은행 김소니아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이승우 기자] 아산 우리은행이 청주 KB스타즈와 2020-2021시즌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우리은행은 10일 오후 청주의 KB스타즈 챔피언스 파크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의 개막전에서 71-68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김소니아의 맹활약을 앞세워 박지수가 버틴 KB스타즈를 제압했다.

우리은행은 김소니아(26득점 13리바운드), 김정은(24득점 5리바운드), 박지현(16득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박지수(24득점 17리바운드)가 분전한 KB스타즈를 무너뜨렸다.

1쿼터부터 양 팀은 팽팽히 맞붙었다. KB스타즈는 박지수의 높이를 득점을 쌓아갔다. 외곽포에서 부진했지만 골밑 공격으로 흐름을 잡았다. 우리은행은 김소니아와 김정은이 득점에 가담하며 점수차를 좁혔다. 1쿼터는 19-16으로 KB스타즈가 앞선 채 마무리됐다. [OSEN=청주,박준형 기자] 10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개막전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2쿼터 KB 박지수가 패스된 공을 놓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2쿼터 들어 우리은행이 전세를 뒤집었다. 박지수 홀로 골밑에서 싸워준 KB스타즈와 달리 우르은행은 협력 수비와 김소니아의 골밑 공격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우리은행이 31-30으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들어서도 경기 흐름은 팽팽했다. 김소니아가 파울 트러블에 걸린 사이 KB스타즈는 박지수를 중심으로 골밑을 공략했다. 우리은행은 김정은의 연속 3점슛과 박지현의 활약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우리은행은 3쿼터를 56-52로 앞서갔다.

앞선 쿼터보다 점수차가 벌어졌지만 KB스타즈의 추격을 멈추지 않았다. 김민정의 활약으로 우리은행을 압박했다. 

우리은행은 김소니아와 나윤정의 3점슛으로 KB스타즈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여기에 박지현이 골밑 돌파를 성공하며 사실상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결국 우리은행의 71-68 승리로 마무리됐다./raul1649@osen.co.kr[OSEN=청주,박준형 기자]경기종료 후 50득점 합작한 김소니아와 김정은이 포옹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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