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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어디로 갈지 알지?” 미국부통령 저격한 르브론 제임스
등록 : 2020.10.09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르브론 제임스(36, LA 레이커스)가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제임스는 8일 자신의 SNS에 “모두들 파리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 어딘지 알지? 아마 생각났을 것”이라며 대변 이모티콘을 올렸다. 마이크 펜스 미국부통령을 저격한 발언이다. 

마이크 펜스 공화당 부통령후보와 카말라 해리스 민주당 부통령후보는 8일 TV에서 공개토론을 펼쳤다. 그런데 토론막판 펜스 후보의 발언 중 파리 한마리가 그의 머리에 앉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후 미국에서 펜스의 파리사건을 풍자한 게시물이 인터넷에서 유행을 하고 있다. 제임스도 여기에 편승해 공화당 후보를 ‘대변’에 비유하며 자신의 정치색을 드러낸 셈이다. 

평소 흑인인권에 관심이 많은 제임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흑인들에게 민주당에 투표하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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