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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동부 오누아쿠 관련 재정위원회 개최
등록 : 2020.09.15

[OSEN=이인환 기자] KBL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정위원회의 주제는 치나누 오누아쿠다. 오누아쿠는 원주 DB와 재계약한 후 한국으로 오지 않아서 문제를 야기했다.

DB는 오누아쿠의 미입국으로 인해 교체 카드를 써야될 수 있다. 그래서 오누아쿠에 관한 내용을 KBL에 공문으로 정식 발송한 상태다.

KBL은 계약 이후 한국으로 오지 않은 오누아쿠를 어떻게 처벌해야 하는지 의논할 예정이다. 

오누아쿠는 2019~2020 시즌 원주 DB의 공동 1위를 이끈 핵심 자원이다. 그는 동부의 국내 선수인 김종규-윤호영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팀의 고공 행진을 이끌었다.

DB는 오누아쿠와 재계약해 2019~2020 시즌의 강점을 살리려고 했으나 선수의 미입국으로 인해 시즌 계획이 헝크러진 상태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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