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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재정위원회 개최... 'DB와 재계약 후 잠적' 오누아쿠 심의
등록 : 2020.09.15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치나누 오누아쿠. /사진=KBL 제공
치나누 오누아쿠. /사진=KBL 제공
KBL이 소속팀 원주 DB와 재계약 이후 팀에 미합류해 문제를 일으켰던 외국인선수 치나누 오누아쿠(24)에 대해 심의한다.


KBL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DB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한 후 입국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오누아쿠에 대해 심의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시즌 부상 선수 일라이저 토마스를 대신해 DB 유니폼을 입은 오누아쿠는 평균 득점 14.점, 리바운드 10.3개로 활약했다. 김종규, 윤호영 등과 함께 단단한 높이를 내세우며 DB의 정규시즌 1위를 이끌었다. 이에 DB는 지난 6월 오누아쿠와 재계약했다.

하지만 오누아쿠는 입국하지 않았다. 결국 DB는 새로운 외국인선수를 찾아야 했고 지난 3일 타이릭 존스(23)를 영입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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