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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 36득점' 휴스턴, 1차전서 레이커스 112-97 완파
등록 : 2020.09.05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인환 기자] 휴스턴 로케츠가 기분 좋은 시리즈 첫 승을 안았다.

휴스턴 로케츠는 5일(한국시간) 올랜도 디즈니월드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미국 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LA 레이커스와 플레이오프 2라운드 1차전에서 112-97로 승리했다.

승리의 주역은 휴스턴의 에이스 제임스 하든. 그는 36득점 5도움으로 LA를 무너트렸다. 특히 2스틸을 포함해서 수비에서도 인상 깊은 활약을 보였다.

반면 LA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25득점 14리바운드, 르브론 제임스가 20득점 7도움 8리바운드로 활약했으나 외곽포 부진에 패배를 맛봤다.

1쿼터는 팽팽했다. 휴스턴이 하든을 중심으로 앞서가며 LA가 팀 오펜스를 통해 추격했다. 1쿼터는 29-28로 휴스턴이 근소하게 앞선 채 마무리됐다.

하지만 2쿼터부터 점점 차이거 벌려졌다. LA가 외곽슛 부진에 발목이 잡힌 사이 휴스턴은 하든과 웨스트브룩의 득점력을 앞세워 전반을 63-55로 끝냈다.

3쿼터 LA는 데이비스와 자베일 맥기의 '투빅'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다. 하든은 고비마다 득점을 성공시키며 휴스턴에게 계속 리드를 안겼다.

승부의 추는 4쿼터에 급격하게 무너졌다. LA의 공격이 무뎌지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결국 경기는 휴스턴의 112-97 승리로 마무리됐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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