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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적혔다' 르브론 입은 특별 유니폼 경매 '최소 1억 8천'
등록 : 2020.07.23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르브론 제임스의 '킹' 유니폼. /사진=대런 로블 트위터 캡처
르브론 제임스의 '킹' 유니폼. /사진=대런 로블 트위터 캡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36·LA 레이커스)가 직접 입고 뛰었던 '킹 제임스' 유니폼이 경매에 나왔다.


미국 스포츠 분석가이자 기자로 활동 중인 대런 로블은 지난 2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임스의 유니폼이 경매에 나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유니폼은 제임스가 마이애미 히트에서 활동했던 2014년, 브루클린 네츠전에서 입은 것으로 뒷면에 '킹 제임스'라는 별명이 적힌 것이 특징이다. 그야말로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유니폼이다. 또 제임스의 예전 등번호인 6번도 적혀있다.

로블는 이 유니폼에 대해 "예상 가격은 최소 15만 달러(약 1억 8000만 원)"라고 전했다.

제임스는 지난 시즌까지 NBA 통산 16시즌을 뛰면서 올스타 15회, MVP 4회, 파이널 MVP 3회 등의 성적을 남겼다. NBA 파이널에 총 9번 올라 3번의 우승도 차지했다. 제임스의 별명은 '왕'을 뜻하는 '킹'이다.

올 시즌에는 리그 60경기에 출전해 평균 득점 25.7점, 리바운드 7.9개, 어시스트 10.6개를 기록 중이다. 덕분에 서부 콘퍼런스 1위 레이커스는 정상에 도전하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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