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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코트의 모모' 유보영 치어리더가 추는 ‘Feel Special’ [서정환의 사심인터뷰]
등록 : 2020.05.15

[OSEN=서정환 기자] 코트에 ‘트와이스 모모’를 연상시키는 춤꾼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응원단 유보영 치어리더다. 171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유보영 치어리더는 시원시원한 춤동작으로 트와이스의 ‘Feel Special’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유보영 치어리더는 “워낙 춤을 좋아해서 예술대학에 진학해서 춤을 췄어요. 좋아하는 춤을 추면서 할 수 있는 직업이 뭘까 고민하다가 치어리더를 선택했습니다”라며 춤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 시즌 삼성생명 농구단은 최하위에 그치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유보영 치어리더는 “제가 맡았던 팀인데 꼴찌를 해서 아쉽고 안타까웠어요.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도 있잖아요? 내년에는 블루밍스가 더 높은 순위를 거두길 바랍니다”라고 힘을 줬다. 

평소 여행을 즐긴다는 유보영 치어리더는 “LA에 있는 산타모니카 해변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노을이 질 때 석양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바다를 보면 아무 생각이 안들어요.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어요”라고 추천했다. 

코로나 사태로 프로농구가 중단되면서 팬들은 아쉬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유보영 치어리더는 “코로나 때문에 상황이 안좋아서 스포츠가 중단되어서 너무 아쉬워요. 팬 여러분들이 더 아쉬우실거 같아요. 이제 점점 좋아져서 빨리 팬들과 스포츠 현장에서 찾아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을 위로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조은정 기자 cej@osen.co.kr, [동영상] 김성락 기자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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